이정아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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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3
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놀이감이었던 옛 시절, 축구공이 없어 양말과 지푸라기로 만든 멋진 축구공,
해지는 줄 모르고 '와다다다! 와 간다!'
근데 진찌 축구공이 갖고 싶은 데 , 어떻게 하지?
그림책에 풍덩실 빠져 아이들과 책으로 교감하고 함께 노는 책놀샘이다.
타임머신 그림책을 타고 할아버지, 할머니의 어린시절 놀이에 '풍덩' 하는 행복한 시간을 나누고 싶다.